저희도 매일 참알을 먹고있어서 알의 상태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는데요,최근 무더위 때문인지 알 숫자도 많이 줄었고 또 파란도 많이 나옵니다.알 상태도 예전같지는 않구요.그래도 흰자가 물처럼 흐르는 정도는 아닌데,모두가  그렇다니 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만일 다른 팩에있는 계란의 상태도 똑같다면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다른 회원들께도  유선으로 확인을 해 보고 답변글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전화 통화로 이유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운 날씨가 아무래도 달걀에 영향을 미친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신데 힘빠지는 소식 전해드려서 죄송하네요.

현재 닭에 많은 노력과 신경을 쓰신하고 하시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선하고 맛있는 참알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너그러이 이해를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회원님들이 꼭 한번 와보고 싶은 그런 농장으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혹 미진한 부분이 있을경우 꼭 알려 주셔서 개선해 나갈 수있도록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얼마전 풀무원 무항생제 달걀을 구입했었습니다. 껍질도 얇고 노른자가 껍질을 깨면서 같이 터지더라구요. 반품하려다 시간이 지나 그냥 후라이해 먹었습니다. 아마 작은농부님의 말씀 처럼 날씨  때문인가봅니다.
달걀도 채소도 과일도 더위영향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