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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05 23:46
튼실한 뿌리내림을 기원하며...
 글쓴이 : 최세현
조회 : 2,549  
산청으로 내려온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 속에서도
참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는 지영 씨의 에너지가 부럽네요.
아무튼 꿈꾸는 일들이 술술 풀려나갈 수 있길 빌어 봅니다.
가까이 있는 거리 만큼이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안솔기에서 <호텔꼬꼬> 지배인 올림

바끄로 06-11-06 17:48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도움 받은 일이 벌써 너무 많아져 버렸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모르겠거든 또 달려가겠습니다.
저도...무언가는 도움을 드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