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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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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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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침샘
조회 :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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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재미있는 홈페이지네요.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너무 늦어서 죄송!
바끄로님이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하실 줄 몰랐어요.
또 그렇게 살아오신 것도 몰랐구요. (략사를 읽어보았음.)
우경씨 앞에서 바끄로가 왜 그러는 지도 이해가 되었고요. (우경씨이야기를 읽어보았음.^^)
하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정, 팔고 싶은 물건들....모든 것들이 풍성한 홈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바끄로님도 존밤, 뜨건밤 되세요.
<나는 감사하단말 못듣고, 글 올리는 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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