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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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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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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삐삐엄마
조회 :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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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그새 새집에 온기가 가득~ 하네요?
거기서 잠깐 둘러볼때는 몰랐는데..보면볼수록 근사해요..
누가 머래도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젤 이쁘듯이( 비유가 살짝 이상하지만^^)
애정어린 눈길로 봐서인가..하하..바끄로님 캐릭터가 곧 내모습같기도하고
다른 마을분들 모습같기도한것이 흐뭇~ 하네요..^^
덕분에 내려가서 좋은시간 보내고왔어요..
하룻밤 자면서 밤하늘도 보고 아침산도 바라보고
다같이 산책도 해보고.. 그냥 휙 둘러보고 왔던때보단
또다른 기분들을 많이 느낄수있었어요..
잘먹고 잘자고..잘 쉬고 왔습니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계란 다 먹어치우는대로
주문들어가겠슴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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