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난 현충일 뛔약볕에 하루종일 모내기 땜질 하느라
우리집 농부님과 제자분들 고생 많이 하셨답니다.
수확을 보면 땀흘린 보람이 있겠지만
불볕더위에 죽어라 땅만보고 하루종일 일하는
우리 농부님을 비롯한 모든 농부님들
고생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지만
가장 고생스럽고 천대받는 일을 하는
이유를
저는 알 수 없습니다.
???
우리 닭들
조금 걱정입니다.
아직은 아침 밤으로 시원한데
7,8월 한여름에는 고생을 적잖이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닭들의 복지를 위해
밤늦으로 보살피고 있고하니
닭들의 건강은 걱정하실 것 없을듯 합니다.  ^^